동생처럼 챙겨주신 조선애 선생님~*
작성일 19-09-10 14:05
페이지 정보
작성자이지현 조회 7,814회 댓글 1건본문
둘째 낳고 고민도 많고 힘든중에 좋은 분이
오시기를 간절히 기도했는데 조선애 선생님을 보내주셔서
챙김받고 위로 받고 아이도 너무 예뻐해주셔서 감사해요
저한테 맞춰주시고 항상 밝으심에 긍정적인 분위기까지 영향
받고 기뻤어요 첫째때 겪었던 우울한 기분은 사라지고 하루가 정말
빨리가고 내일이 두렵지 않고 매일이 휴일이고 명절 같더라고요
요술 손 처럼 얼마나 빠르고 척척 잘하시는지 놀랍고
처음 만났을때부터 따뜻하고 편안한 산후 도움분야에 능력자
이신것을 알아봤답니다*^^*
앞으로도 또 뵙고 싶은 분이예요~*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지현산모님
조선애 관리사님을 애정어린 글을 보니 너무 좋네요~
관리사님께 꼭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쁜 아가들과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